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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제목 드론으로 북한산국립공원 불법행위 단속한다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자 2018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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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경기=뉴스1) 박대준 기자 | 2018-06-26 15:23 송고  
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여름철 주요 계곡의 탐방객 불법·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.

주요 단속대상은 출입금지위반, 불법주차, 흡연, 취사, 계곡 내 수영 및 목욕행위 등이며, 적발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. 또 최근 자연공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원내 음주행위 금지에 대해서도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.

집중단속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37일간이며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이 도봉계곡, 송추계곡, 안골계곡, 회룡계곡 등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관할 주요 계곡구간에서 상시 순찰을 한다.

특히, 이번 집중단속에는 북한산국립공원 내 접근이 어려운 계곡 등 불법무질서행위 사각지역에 무인기(드론)를 활용해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 단속을 벌인다.

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는 “국립공원의 탐방질서 확립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인기 및 무인계도시스템을 활용해 강력한 단속을 진행한다”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.